제가 내돈내산으로 산 미니오븐을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오늘의집에서 최저가로 샀었는데,
지금은 최저가 인지 모르겠어요!
링크는 아래쪽에 남겨드릴게요!
일단! 저는 베이킹은 안해요
그래서 토스트나 피자를 데우려고
미니오븐을 구매했습니다
진짜 미니멀하고 깔끔해요
저는 화이트톤인데, 우드가 있는게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아래쪽에는 나무 도마 2개를 깔아서
아래 수납장이 타거나 그을림을
방지했어요!
(걱정 많은 편,,,)ㅋㅋㅋㅋㅋㅋㅋ
정면샷!
맞아요,, 저는 지금 피자를 데우는중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자에 치즈를 좀 더 올려서
데우는 중
귀여운 핫핫!
열이 나오는 부분을 조절할 수 있눈
히터 조절기가 있습니다!
저는 피자는 위쪽만 데우면 되니까
위쪽을 향해서 하고 있어요!
제일 왼쪽은 위 아래 열이 다 나오는 거에요!
열었을 때 오픈샷!
이렇게 위쪽에만 열이 나옵니다
치즈가 슬슬 녹는중,,
빨리 먹고 싶다
감히 발뮤다오븐과 비교!
무엇보다 제가 샀던 이유는
저는 발뮤다 오븐? 토스트기가
너무 사고 싶었는데 사실 그정도까지
살 필요는 없었거든요
근데 그 물을 살짝 넣으면 안쪽에 분사되서
오븐에 구워지는 음식이나 빵이
촉촉하게 된다는 게 탐나는 기능이었어요ㅠ
근데 벤하임 미니오븐에도
그 기능이 있어서 샀습니다
ㅋㅋㅋㅋㅋ
물을 부었는데 바로 들어가보렸으,,
찍지못했어요,,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여기에 물을 살짝 부으면 됩니다
많이 부어도 되는데
이제 원하는 촉촉의 느낌만큼
잘 조절해서 넣어야되더라구요!
그리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요렇게 뚜껑을 껴주시면 됩니다!
저는 피자, 치킨, 토스트 데워먹을 때
아주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아 떡볶이 먹고 나서 남은 튀김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미니오븐 구매하시는데
좋은 정보가 되었음 합니다!
링크
https://ohouse.onelink.me/2107755860/90fe5468